-
낮에 모처럼 파란 하늘이 보였네요.
맑아지나 했는데 또 태풍소식이라니 답답해지는 속을 다스려야겠습니다.
'시골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장마가 정말로 끝나려나 (0) 2020.08.16 밥 먹자면 나타나는 꼬맹이 (0) 2020.08.12 산책로의 백로와 칡꽃 (0) 2020.08.04 오랜만에 해가 쨍 (0) 2020.07.31 아리송한 고양이 마음 (0) 2020.07.31
낮에 모처럼 파란 하늘이 보였네요.
맑아지나 했는데 또 태풍소식이라니 답답해지는 속을 다스려야겠습니다.
| 장마가 정말로 끝나려나 (0) | 2020.08.16 |
|---|---|
| 밥 먹자면 나타나는 꼬맹이 (0) | 2020.08.12 |
| 산책로의 백로와 칡꽃 (0) | 2020.08.04 |
| 오랜만에 해가 쨍 (0) | 2020.07.31 |
| 아리송한 고양이 마음 (0) | 2020.07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