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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와 제법 가까워졌다시골일상 2020. 8. 21. 13:28
밥을 챙겨주는 꼬마가 한층 가까워졌다.
사람 모습 보이면 절대 다가오지 않았는데 이젠 바로 앞에 있어도 다가와 먹는다.
맛있다고 냐옹거리는 소리가 참 귀엽다.
그래도 약간의 움직임에도 후다닥 물러난다. 잘 먹다가 개구리를 쫓아 가버렸다.'시골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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